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네바 마가렛 (문단 편집) === [[란스Ⅲ]] / [[란스 03]] === 리자스 침공 당시 [[토마 리프톤]]의 휘하 장군으로 등장. 헬만의 재상 [[스테셀 로마노프]]와 내통하고 있었다. 사우스 마을에서 자신의 부하들을 미끼로 함정을 파 놓은 다음에 [[바레스 프로반스]] 등이 이끄는 리자스 군을 1000명 넘게 해치우는 무자비하면서도 냉혹한 모습을 보인다. 리자스 여성 병사들을 인질로 잡은 상태로 란스 일행과 대결하지만 패배, 목숨은 건지고 본국으로 귀환한 후에 황제에게 [[토마 리프톤]]과 [[패튼 미스날지]]가 사망했다는 보고를 올린다. 이후 제3군의 장군으로 진급한다. [[란스 03]]에서는 자신의 직속 부하가 아닌 토마 리프톤이 병력을 나누면서 미네바의 휘하로 들어가게한 병사들을 내보내서 바레스의 병력을 붙잡아 놓은 후에 산 중턱에서 폭약을 터뜨려 산사태를 일으켜 피아 구분 없이 생매장을 해버렸다. 란스가 직접 군을 이끌고 왔을 때도 똑같은 함정을 팠지만 산사태가 일어났을 때 미리 대기시켜놓은 마리아에게 포격을 가하게 해서[* 적을 아군과 함께 쓸어버린다는 막무가내식 계책이라 정작 당한 당사자인 바레스는 물론 다른 일행도 그냥 운이 어지간히 없었다고 여겼지만 란스는 사정을 듣자마자 의도적인 산사태인 걸 간파한 것이다. 이런 고약한 잔머리에서 란스가 얼마나 독보적인지 보여주는 증거.(...)] 산사태의 방향을 바꿔서 미네바의 군과 사우스가 산사태에 휩쓸려 버렸다. 이후 란스와의 대결에서 패해 절벽으로 떨어졌지만 생환한다. [[토마 리프톤]]이라는 절대 강자가 존재해왔기에 본성을 억눌러왔다는 것을 피력하며, 토마가 죽은 것을 엄청나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